I. Re-Shoring의 개요
가. Re-Shoring의 정의
- Off-Shoring의 반대 개념으로, 생산비와 인건비 등을 이유로 해외에 나간 기업이 다시 자국으로 돌아오는 현상
나. Re-Shoring의 장점
- Off-Shoring의 한계 극복, 품질저하, 기술해외유출, 긴 운송시간
II. Re-Shoring의 동기 및 실현요소
가. Re-Shoring의 동기
- 우리 정부는 2013년 유턴법을 제정하고 유턴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인센티브 제공
나. Re-Shoring의 실현요소
구분 |
요소 |
설명 |
생산성향상 |
- Skilled Workforce |
- 고급 인력의 활용을 통한 기술 개발 및 생산성 향상 |
- Higher Productivity |
- 스마트 팩토리 활용, 생산자동화를 통한 낮은 노동력 투입 고 생산성 획득 |
|
비용절감 |
- Shorter Supply Chain |
- 공급망 간 긴거리를 줄임으로써 공급 비용 절감 |
- Lower Tax |
- 세금 감면/할인 혜택을 통한 영업이익 증가 |
|
사업성향상 |
- Deregulation |
- 규제 완화로 인한 신사업 발굴 기회 확대 |
- 생산성 향상, 비용절감, 사업성 향상의 실행요소 기반 Reshoring
III. Re-Shoring과 Off-Shoring의 비교
구분 |
Re-Shoring |
Off-Shoring |
개념 |
- 단순한 공급망, 세제 혜택, 높은 인력수준을 기반으로 제조 거점을 본국에 다시 이전하는 정책 |
- 기업 업무의 일부를 저임금의 해외 기업에 맡기는 아웃소싱 형태의 정책 |
목적 |
- 제품과 서비스를 결합 기반, 생산 비용 대비 높은 품질의 제품 적기 출시 |
- 저 원가 제조환경의 구축 |
산업구조 |
- 스마트 팩토리 활용 등 첨단 융합 구조 |
- 노동 집약적 제품 중심 산업구조 |
확산배경 |
- 제조업의 서비스화, ICT 기술발전, 자국주의 |
- 적은 인건비 및 제조원가/비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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